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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의 잡Job노트
사람들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 일까요?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이 잘 사는 것 일까요? 많이 벌고 많이 쓰기 위해 대량으로 물건을 생산하고 그것은 자원의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이어집니다. 환경 문제는 단순히 환경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국제적인 분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환경 문제는 우리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 것이니 내 마음대로 쓴다는 마음을 접고 작은 것부터 환경을 위해 실천해보세요. 내 삶의 태도가 조금씩 바뀌어 적게 쓰고 적게 먹고 남기거나 버리지 않는다면 지구 환경이 좋아지고 내 삶이 더 만족스러워지고 내게 생긴 여유로 남을 도울 수 있어 삶이 더욱 보람 있게 됩니다. -------------------------------------------..
어디를 향해 달리나요 어느 날 나무 아래서 낮잠을 자던 토끼는 '꽝!' 하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도망을 쳤습니다. 이 모습을 본 노루가 이유를 묻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 고 있다고 토끼가 대답했습니다. 놀란 노루도 토끼를 따라 달리 기 시작했고 이어 원숭이도 코끼리도 너구리도 숲 속의 모든 동 물들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숲속 끝에 천 길 낭떠러지가 있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숲속의 왕 사자가 이들을 멈추게 하고 왜 달리는지 이유를 물었 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하나 확인 하니 출발은 토끼였습니다. 사정을 알게 된 사자는 동물들을 데 리고 토끼가 낮잠을 자던 장소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나무 아래에 도토리 한 알이 떨어 을뿐 너무나 평화롭기만 했습니다. 지금..
오늘 CCTV노이즈때문에 음식물처리공장에 왔습니다. 랜케이블이 포설 되었는데 알아보니 영상선은 한가닥만 사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가닥만 사용을 하였지만 실패입니다. 이번에는 어뎁터를 카메라쪽 가까운곳에 설치해 보았지만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드선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노이즈 안 탑니다. 요즘에는 랜선으로 포설을 해도 아무문제없습니다. 여기 현장은 DVR이 지넷이어서 카메라가 130만까지만 지원이 되어서 여기서는 아무래도 카메라가 노이즈에 약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쌍으로 카메라를 교체해야하기때문에 2개를 갈았는데 한개는 실드선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실드선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저번에 사용하다가 남은거 썼습니다. 나중에 또 써먹어야 겠습니다.
거래처사장이 옛날 결혼식비디오를 파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사무실에 안 버리고 있던 비디오플레이어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반정도 하다가 그만 고장났습니다. --안에서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이런건 버리면 됩니다. 왜냐하면 또 있습니다. 잘 나옵니다. 그런데 되감기나 빨리감기버턴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경우입니다. 리모콘이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리모콘도 사무실에 있습니다. 3개가 발견됩니다. 그중에 한개가 됩니다. 이렇게 무사히 파일로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안버려서 제 사무실은 복잡하고 어지럽습니다. 그래도 이 맛에 계속 쌓아두고 있습니다. 한번씩 정리는 합니다.
인정하면 자유로워진다 "지금보다 자유롭고 기쁘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잘못한 줄 알았으면 뉘우쳐야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잘못한 줄 모르고 알아도 자존심 때문에 뉘우치기 싫어합니다. 만약 어떤 잘못을 했다면 내가 잘못한 줄을 1년 뒤에 아는 게 좋습니까, 그 날 바로 아는 게 좋습니까? 틀린 줄 알았으면 고쳐야 합니다. 틀리고도 틀린 줄 모르면 어리석은 사람이고 틀린 줄 알고도 못 고치면 큰 손실을 일으키는 바보입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서 알면 됩니다. 우리는 대부분 모르면서 아는 체합니다.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고 말을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진실에 가까울까요. 모르는 걸 안다고 붙들고 있거나 틀린 걸 안 틀렸다고 우기기 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지고 발전이 없습니다. '이건 내가..
*컴퓨터사용자를 추가할 때 참고하세요. ** 나중에 --네트워크 특정사용자에게만 공유하기-- 에서 또 올리겠습니다. 직업이 컴수리인데 올리는게 더 힘드네요. 첨으로 올려봅니다. 오캠으로 녹화해서 캡쳐해서 번호매겨서 올립니다. 이거 없어지지만 않는다면 나의 기록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꾸준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화가 나는 이유를 잘 살펴보면 '내가 옳다'는 생각이 마음 깊이 있기 때문입니다. 잘난 내가 보기에 다른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화가 나는 것이지요. 이런 감정은 내면에 깊이 깔려 있어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에서는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옵니다. 화를 벌컥 내고 난 다음에 흔히 하는 말이 있지요. '나도 모르게 그랬다. 습관적으로 그랬다. 무의식적으로 그랬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실제로 감정이란 외부 경계가 내 업식(까르마)을 자극하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습관화된 반응입니다. 이 말을 선뜻 수긍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네가 나를화나게 했다'고 우깁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화를 낼만한 상황이라는 기준 자체가 지극히 자기중심적입니다. 각자 살아온 환경과 그 안..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손해가 나면 누구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겁니다. 또 좋은 일을 했을 때 바로 공덕(보람)이 드러나면 누구라도 좋은 일을 할 겁니다. 잘못을 해도, 좋은 일을 해도 결과가 금방 드러나지 않으니까 잘못을 저질러도 괜찮을 거 같고, 좋은 일은 해도 표가 안 나니까 하기가 싫어집니다. 그런데 조금만 길게 보면 잘못한 과보는 피할 수 없고 좋은 일을 하면 언젠가 그 공덕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모습으로 안 나타날 뿐입니다. 좋은 인연을 지은 것은 모두 저축돼 있고 나쁜 인연을 지은 것은 모두 빛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결과가 바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좋아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은 인연의 과보는 피할 수가 없다. 깊은 바닷속, 깊은 산속에..
놓아버리는 것과 회피하는 것의 차이는 놓아버리는 것은 재발하지 않고 회피한 것은 재발한다는 겁니다. 애인과 헤어져서 속상한 마음에 잊어버리려고 저녁에 술 먹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똑같은 괴로움이 반복되면 이것은 회피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나와 함께 해주어 고마웠어. 잘 가라' 하고 미련을 놓고 작별을 고하면 그걸로 끝이 납니다. 부모님과 관계가 좋지 않아서 부모님의 전화를 피한다면 그 갈등과 괴로움은 계속 재발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거부 반응을 놓아버리면 전화가 오면 받고, 오지 않으면 안 받으면 되지 그게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면 회피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맞닥뜨려 해결하고 놓아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나는 누구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봐야 해요. 이걸 보지 못하니 인생이 괴로운 거예요. 그 사람 없으면 못 산다고 좋아하다가 그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고 헤어지고 그래도 그 사람이 더 나았다며 후회해요. 들어가고 싶은 직장에 재수까지 해서 들어가 놓고 그 직장 때문에 못 살겠다며 사표 쓰고 나와요. 갖은 방법을 동원해 애를 낳아 놓고는 그 애 때문에 못 살겠다고 죽는 소릴 해요. 괴로움의 원인은 자기가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끔은 멈추고 '너 누구니, 어디로가니, 지금 뭐하고 있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