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의 잡Job노트

사장실에 컴을 설치하는데 랜선이 안 나와있어서 랜 포설 사진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선이 문제가 있거나 다르게 설치해야 할 때 어떻게 천장에 연결이 되었는지를 알기 때문에 겸사해서 올립니다. 이렇게 설치했습니다. 원래는 옆방 사장실에서 출발하려고 했는데 보니까 회의실에서 빼는게 나을 거 같았습니다. 옆방 사장실에는 허브포트가 모자라기도 하고 지금 일도 하고 있으니 여기가 좋겠습니다. 여기는 저번에 다른공장 창고를 임대한 곳입니다. 저 멀리 흰색 탑차 있는 곳까지 입니다. 거리가 약 100m인데 그곳까지 인터넷선을 설치를 하라고 해서 무선공유기 N804(안테나4개 100M)2개 사용해서 멀티브릿지로 설정해서 설치한 곳입니다. 실험 삼아해 보았는데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인데 문제없이 잘되고 있습니다..

▶▶거래처에서 사장실 시트지 발라 달라고 하네요. 저번에 차에 시트지를 발랐는 경험이 있어서 이제 당연히 내가 시트지 바르는 사람인 줄 알아요. 그래도 시키니 합니다. ▶크기를 재어서 갔기 때문에 재단을 해주었습니다. 시트지 바르는 요령은 분무기에 물을 넣고 퐁퐁을 한 방울 넣습니다. 그다음 창에 듬뿍 뿌려줍니다. 위를 많이 뿌려야 겠죠. 흘러내리니까요. 시트지를 떼면서 발리느부분도 분무기로 듬뿍 뿌려줍니다. 그러면서 위에부터 바릅니다. 주의할 점은 시트지가 저거들끼리 같이 붙지 않게 해야 합니다. 바르고 나면 헤라로 슥슥 문질러줍니다. 조금 만약에 찢기거나 흠이 생기면 그 부분에 라이터로 살짝 녹이면서 펴 주면 됩니다. 여기서도 주의할점은 라이타로 많이 붙이면 시트지 탑니다. ▶ 다 되었습니다. 별일도..

오늘은 거래하는 병원에 ip카메라 설치의뢰를 받았습니다. 첨에 설치는 어머니집에 설치하였습니다. 혼자 계시고 연로하셔서 안전문제 때문에 그냥 한번 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회전도 되고 휴대폰에 모션감지알람도 되고 소리 전달도 되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중국제품이라 내구성에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테스트 삼아 설치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이 제품에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때가 2015년이었는데 설치후 다른 곳에 영업을 해서 약 70대 정도 판매 설치를 해봤는데 고장 난 것이 한 대도 없었습니다. 딱 한 군데 어뎁터 고장이 있었을 뿐입니다. 이제부터 이 병원에 2016년에 브이스타캠 2대 설치후 오늘 한대 더 설치합니다. ** 무선으로 하더라도 전원은 공급이 되어야 합니다. 바..

오늘은 거래처 사장실 책상 이전하면서 몰딩을 제거했는데 남는 자국을 지우겠습니다. 윤석열이 王자 지울 때 손소독제를 손바닥에도 닦아야 하는데 손가락만 했다고 했는데 아무 리잘 닦여도 제 위치에 묻혀야 합니다. 그래서 지울 부분에 듬뿍 발라줍니다. 수세미나 칫솔로는 이렇게 해서 큰 덩어리를 제거 후에 해야 합니다. 긁어냈습니다 완전히 지운 사진이 없네요.ㅠ 담주에 액션 캠 하고 마운트 사서 잘 찍어 올리겠습니다.

오늘 CCTV노이즈때문에 음식물처리공장에 왔습니다. 랜케이블이 포설 되었는데 알아보니 영상선은 한가닥만 사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가닥만 사용을 하였지만 실패입니다. 이번에는 어뎁터를 카메라쪽 가까운곳에 설치해 보았지만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드선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노이즈 안 탑니다. 요즘에는 랜선으로 포설을 해도 아무문제없습니다. 여기 현장은 DVR이 지넷이어서 카메라가 130만까지만 지원이 되어서 여기서는 아무래도 카메라가 노이즈에 약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쌍으로 카메라를 교체해야하기때문에 2개를 갈았는데 한개는 실드선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실드선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저번에 사용하다가 남은거 썼습니다. 나중에 또 써먹어야 겠습니다.

거래처사장이 옛날 결혼식비디오를 파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사무실에 안 버리고 있던 비디오플레이어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반정도 하다가 그만 고장났습니다. --안에서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이런건 버리면 됩니다. 왜냐하면 또 있습니다. 잘 나옵니다. 그런데 되감기나 빨리감기버턴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경우입니다. 리모콘이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리모콘도 사무실에 있습니다. 3개가 발견됩니다. 그중에 한개가 됩니다. 이렇게 무사히 파일로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안버려서 제 사무실은 복잡하고 어지럽습니다. 그래도 이 맛에 계속 쌓아두고 있습니다. 한번씩 정리는 합니다.

*컴퓨터사용자를 추가할 때 참고하세요. ** 나중에 --네트워크 특정사용자에게만 공유하기-- 에서 또 올리겠습니다. 직업이 컴수리인데 올리는게 더 힘드네요. 첨으로 올려봅니다. 오캠으로 녹화해서 캡쳐해서 번호매겨서 올립니다. 이거 없어지지만 않는다면 나의 기록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꾸준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정면 기어 뒤에 접지한다고 쇠가 롤러에 붙어서 소음을 냄 쇠를 접어서 분리함 잉크가 송출 가이드 롤러에 튀어서 오염 때문에 잡소리가 난 것이었음. 폐잉크통에 잉크가 가득 차서 프리트를 조금 기울여도 밑으로 잉크가 흘려 내림. 교체하진 않고 주사기로 빨아내고 휴지로 마무리함. 소음 완전히 해소됨.!!

돼지돈사안은 정말 냄새가 많이 납니다. 돼지똥이나 오줌냄새등으로 모든것이 빨리 부폐가 됩니다. 부폐한 카메라 분해했습니다.증말 더럽죠?! 새 카메라 달았습니다. 돼지가 감기걸린다고 문을닫고 일해서 아주 죽을맛이였습니다. 땀이 바로 납니다. 그러면 몸에 돼지냄새가 배깁니다. .집에 가서 샤워해도 냄새납니다.ㅠ 꿈에 나오게 하려고 오래 봤는데 꿈에 절대 안나요.ㅠ

사실 컴퓨터와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문제는 바로 설치/삭제에서 비롯됩니다. 윈도우는 비교적 편리한 프로그램 추가/삭제 기능을 제공해서 사용자에게 환영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삭제]를 사용하면 깨끗이 삭제됩니다. ​ 하지만, 사용자가 이러한 '삭제(Uninstall)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파일 이나 디렉토리를 삭제했거나, 특별한 프로그램의 경우 프로그램은 삭제되었지만 목록에 계속 남아 사용자를 괴롭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레지스트리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추가/삭제 목록에서 삭제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시작(우클릭)-실행]에서 'regedit'라고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다음 키 값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