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쓰고 적게 먹는 삶
사람들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 일까요?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이 잘 사는 것 일까요?
많이 벌고 많이 쓰기 위해 대량으로 물건을 생산하고
그것은 자원의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이어집니다.
환경 문제는 단순히 환경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국제적인 분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환경 문제는
우리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 것이니 내 마음대로 쓴다는 마음을 접고
작은 것부터 환경을 위해 실천해보세요.
내 삶의 태도가 조금씩 바뀌어
적게 쓰고 적게 먹고 남기거나 버리지 않는다면
지구 환경이 좋아지고
내 삶이 더 만족스러워지고
내게 생긴 여유로 남을 도울 수 있어
삶이 더욱 보람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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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한창때에는 부페에서 많이 먹는걸 자랑할때가 있었습니다.
음식을 남겨서 음식쓰레기를 발생시키진 않았지만 많이 쌌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안 시키진 않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많이 먹었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번것도 아니고 일을 많이 한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힘이 센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러니 많이 먹는것이 절때 좋은것이 아닌겁니다.!
사실 요즘은 나이가 드니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힙니다. 좀 안따깝지만 자연현상을 따라야 겠지요.
코로나시대에 밀키트, 배달음식, 택배 등 쓰레기가 엄청 나옵니다.
법륜스님이 이런시대가 올줄 아셨는지 이렇게 환경오염에 대해 걱정을 하셨네요.
저도 사는 아파트쓰레기 수거장에 보면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쓰레기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분리도 철저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일부 어른들이 요즘 말합니다.
적화통일이 될것같아 걱정이라고요. 우리세대에는 괜찮지만 다음세대들이 걱정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세대 걱정이 되시면 환경오염이나 신경쓰자고요. 인생 선배님들.